[이사람] 허영만 '청춘은 나이가 아냐…도전 멈추는 순간 늙은이 되는 것'
버튼
허영만 화백이 강남구 자곡동에 위치한 작업실에 앉아 있다. 그는 매일 아침7시 작업실로 출근해 오후5~6시까지 하루 10시간 이상을 이곳에 머물며 작품에 매진한다. 그는 “이곳에 있을 때가 가장 편하다”고 말했다. /사진=권욱기자
각종 메모와 스크랩, 책이 놓여진 허영만 화백의 작업대.
허영만 화백이 작업대에 붙여 둔 스크랩.
허영만 화백이 매일 운동을 다짐하기 위해 붙여 둔 메모.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