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공습에 이란 軍실세 사망...금융시장 요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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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셈 솔레이마니 쿠드스군(이란혁명수비대 정예군) 사령관
3일(현지시간) 이라크 바그다드공항 인근 도로에서 가셈 솔레이마니 쿠드스군 사령관이 탑승한 것으로 추정되는 자동차가 미군의 표적 공습을 받아 불타고 있다. 이라크군 합동작전사령부 공보실이 공식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사진을 공개한 가운데 미 국방부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지시로 솔레이마니 사령관을 살해했다고 밝혔다. /바그다드=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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