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병 신한금융 회장 'R을 R로 극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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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병 신한금융그룹회장을 비롯한 신한금융 그룹사 CEO와 사업부문장들이 2일부터 이틀간 경기도 기흥에서 열린 ‘2020년 신한경영포럼’에 참석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 첫째 줄 왼쪽부터 배일규 아시아신탁 사장, 김영표 신한저축은행 사장, 정문국 오렌지라이프 사장, 김병철 신한금융투자 사장, 진옥동 신한은행 은행장, 조용병 회장,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 성대규 신한생명 사장, 이창구 신한BNPP자산운용 사장, 허영택 신한캐피탈 사장, 서현주 제주은행 은행장 (사진 둘째 줄 왼쪽부터) 안효열 퇴직연금 사업부문장, 정운진 GIB 사업부문장, 장동기 GMS 사업부문장, 배진수 신한AI 사장, 김희송 신한대체투자운용 사장, 이기준 신한신용정보 사장, 남궁훈 신한리츠운용 사장, 최병화 신한아이타스 사장, 이성용 신한DS 사장, 황미화 WM 사업부문장, 정지호 글로벌사업부문장. /사진제공=신한금융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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