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친이란 민병대, 미군 주둔 기지 공격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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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현지시간) 이라크 바그다드 시민들이 전날 미군 공습으로 사망한 가셈 솔레이마니 이란 혁명수비대 소장과 아부 마흐디 알무한디스 PMF 부사령관 겸 카타이브-헤즈볼라 창설자의 장례식에 참석해 운구 행렬을 따라 행진하고 있다. /바그다드=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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