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이라크 내 우리 국민 모두 안전'...정부, 6일 '미-이란충돌' 실무대책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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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현지시간) 이라크 바그다드공항 인근 도로에서 가셈 솔레이마니 쿠드스군 사령관이 탑승한 것으로 추정되는 자동차가 미군의 표적 공습을 받아 불타고 있다. /바그다드=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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