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억 1952년작 ‘폐허의 서울’. 국립현대미술관은 전쟁 70주년을 맞아 오는 6월25일 대규모 전쟁 관련 기획전을 개막한다. /사진제공=국립현대미술관
박래현의 1956년작 ‘노점A’. 작가의 탄생 100주년을 기념한 전시가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에서 열린다. /사진제공=국립현대미술관
이승택의 1971년작 ‘바람’. 야외설치작품과 퍼포먼스 등에 집중했던 아방가르드 예술가 이승택의 회고전이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열릴 예정이다. /사진제공=국립현대미술관
이우환의 1984년작 ‘동풍’. 국립현대미술관은 서예 기획전에 붓질의 효과를 구현한 이우환의 작품을 선보이며, 국제갤러리는 대규모 이우환 개인전을 예정하고 있다. /사진제공=국립현대미술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