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m앞 장애물 탐지, 티맵·플로·웨이브 하나로…자율주행 기업 거듭난 SKT[CES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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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상(오른쪽) SK텔레콤 MNO 사업부장과 바이톤 다니엘 키르헤르트 CEO가 7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CES 2020’ 현장에서 MoU를 체결한 뒤 악수하고 있다./사진제공=SK텔레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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