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커힐 호텔의 극장을 재구성한 그릴홀 전경. /사진제공=KCDF 문화역서울284
호텔의 문화적 과시를 엿볼 수 있게 조성된 서측복도에서은 전현선 등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호텔의 문화적 과시를 엿볼 수 있게 조성된 서측복도에서은 장종완 등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서측복도에 설치된 강은영 작가의 식물 설치작품.
공업용 다이아몬드와 사카린으로 코팅한 최고은의 샹들리에 설치작품.
푸하하하프렌즈가 공간을 디자인한 ‘오아시스 풀,바,스파’ 전경. /사진제공=KCDF 문화역서울284
베르사유 궁전의 라토나 분수대를 서울에서 구한 재료들로 재구성한 우지영 작가의 ‘라토나:일찍 일어나는 새가 벌레를 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