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로봇·플랫폼까지…데뷔 1년만에 주연 꿰찬 5G [CES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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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직원이 7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 마련된 ‘CES 2020’ 전시장에서 5G 기반 고화질지도(HD맵) 업데이트 기술 ‘로드러너’를 시연하고 있다. /라스베이거스=권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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