檢 인사에 與 '검찰 개혁 의지 반영' vs 野 '정권 보신용 칼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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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후 서울 서초동 대검청사에 환하게 불이 켜져 있다. 이날 법무부는 검찰인사위원회를 열고 대검검사급(검사장) 간부 32명의 승진·전보 인사를 오는 13일자로 단행했다. 청와대의 선거개입·감찰무마 의혹 수사를 지휘하는 한동훈 반부패강력부장과 박찬호 공공수사부장을 비롯해 윤석열 검찰총장의 대검 참모진이 모두 교체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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