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은 나의 해]김주형 '롤모델은 임성재 프로님...PGA 亞 최다승 꿈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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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형이 9일 아시안 투어 홍콩오픈 1라운드에서 아이언 샷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대회조직위
골프장에서도 ‘곰돌이 푸’로 불리고 싶다는 김주형. 꿀단지를 안은 만화 속 푸처럼 포즈를 취해달라는 요청에 아시안 투어 파나소닉 오픈 트로피를 안고 눈웃음을 지었다.
새롭게 CJ대한통운 모자를 쓴 김주형. /사진제공=팀에이스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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