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추락 보잉737 '격추 의혹' 규명 나선 美·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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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9일(현지시간) 키예프 외곽의 보리스필 국제공항에 마련된 737-800여객기 탑승 승무원 임시 빈소에 헌화하고 있다. 전날 오전 우크라이나항공(UIA) 보잉737-800 여객기는 이란 테헤란 이맘호메이니 국제공항을 이륙한 직후 추락해 탑승자 176명 전원이 사망했다. /키예프=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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