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재팬 직격탄' 맞은 유니클로 모기업…순이익 1,000억원 감소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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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클로 매장 앞에서 일제 식민지 지배에 대한 사죄 등을 요구하는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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