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숨진 사실 모른 채…70대 노모, 주검 옆에서 나홀로 생활

버튼
치매인 70대 어머니는 아들이 숨졌다는 사실도 모르고 집에서 아들 시신과 함께 생활했다.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