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살 피카소 탄생' 獨미술계 흥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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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세 미술 신동 미카일 아카르(앞쪽)와 독일 축구스타 마누엘 노이어가 지난해 11월 열린 전시회에서 자신들이 함께 그린 그림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아카르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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