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0’가 열린 9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샌즈엑스포홀에 마련된 팜테크 스타트업 엔씽 부스에서 관람객들이 40피트 컨테이너에서 농작물을 키우는 모듈형 농장 ‘플랜티 큐브’를 살펴보고 있다. /라스베이거스=권욱기자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0’가 열린 9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샌즈엑스포홀에 마련된 팜테크 스타트업 엔씽 부스에서 관람객들이 40피트 컨테이너에서 농작물을 키우는 모듈형 농장 ‘플랜티 큐브’를 살펴보고 있다./라스베이거스=권욱기자
‘CES 2020’에 참가한 프랑스 스타트업 ‘마이푸드’가 어항으로 손쉽게 작물을 재배하는 솔루션을 선보이고 있다./라스베이거스=박효정기자
‘CES 2020’에 참가한 프랑스 스타트업 ‘마이푸드’가 어항으로 손쉽게 작물을 재배하는 솔루션을 선보이고 있다./라스베이거스=박효정기자
‘CES 2020’에 참가한 에스토니아 스타트업 ‘클릭앤그로우’가 블루투스 스피커 크기의 화분에 흙 캡슐만 넣으면 작물이 자라나는 제품 ‘스마트 가든3’을 선보이고 있다./라스베이거스=박효정기자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0’ 관람객들이 LG전자 부스에 전시된 ‘프리미엄 식물재배기’ 신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LG전자는 “누구나 쉽게 집안에서 채소를 키울 수 있도록 복잡한 재배 과정을 자동화했다”고 설명했다. /사진제공=LG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