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9세 무당층 35% 육박...청년층 공략 사활 건 與野 [4·15 총선 민심 FIR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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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31일 오후 여의도 국회의사당역 3번 출구 앞에서 열린 ‘만 18세 선거권 쟁취 축하 및 청소년 참정권의 다음 발걸음을 내딛는 송년 기자회견’에서 촛불청소년인권법제정연대 관계자들이 모여 환호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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