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 민항기 격추 자인한 이란…反정부시위 재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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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현지시간) 이란 테헤란에 위치한 아미르카비르 대학 앞에서 학생들이 우크라이나 여객기 추락 사고 희생자를 추모하는 집회를 열고 있다. 이날 이란 혁명수비대가 지난 8일 테레한 서부에서 추락한 우크라이나 여객기가 자신들의 미사일로 격추됐다고 시인하자 대학생 수백명이 학교로 모여 이란 군부와 정부를 비판했다. /테헤란=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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