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韓, 절차 까다로워 드론도 못타...규제 혁명적으로 풀어야' [CES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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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현지시간)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0’에 마련된 ‘서울관’에서 박원순(왼쪽) 서울시장이 안의식 본지 편집국장과 대담 도중 서울 스마트시티 플랫폼을 소개하고 있다./라스베이거스=권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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