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스 황(앞줄 왼쪽부터)타이완모바일 디지털 담당, 마리아 리 HKT 이동통신 담당 임원, 하민용 SK텔레콤 경영기획2그룹장, 옹 걱 취 브리지얼라이언스 CEO, 이강원 SK텔레콤 클라우드랩스장, 루이스 라이 싱텔 임원, 찬 인 친싱텔 임원 등 관계자들이 13일 서울 을지로 SK텔레콤 본사에서 ‘글로벌 MEC TF’ 발족식을 연 뒤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SK텔레콤과 아시아태평양 5개 이동통신사는 네트워크 전송 속도와 지연을 대폭 줄여주는 ‘모바일 에지 컴퓨팅(MEC)’ 기술·서비스 협력에 나선다./사진제공=SK텔레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