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 3번째 인재영입, 40대 ‘사막 탐험가’ 남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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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대 총선을 앞두고 자유한국당에 영입된 ‘극지탐험가’ 남영호(왼쪽 세번째)씨가 13일 국회에서 열린 한국당 영입인사 환영식에서 황교안 대표로부터 꽃다발과 운동화를 받은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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