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의 한화생명 '노사 상생' 카드 꺼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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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승주(왼쪽부터) 한화생명 사장, 양승철 고용노동부 서울남부지청장, 김태갑 노동조합위원장이 13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2020년 노사화합 선포식’을 열고 노사화합 선언문을 들어보이고 있다. /사진제공=한화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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