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파병·방위비’ 3대 난제 안고 미국행 강경화, 돌파구 만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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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화 외교부 장관과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이 지난해 3월29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한미 외교장관회담에서 인사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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