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오른 ‘북핵·방위비·파병’ 대미 외교 '슈퍼위크'...한미, 접점 찾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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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13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국제공항을 통해 미국에 입국하고 있다. 강 장관은 14일 한미 외교장관회담에 참석할 예정이다. /샌프란시스코=연합뉴스
제11차 한미방위비분담특별협정(SMA) 6차 회의를 참석을 위해 방미한 정은보 한미방위비분담협상대사가 13일(현지시간) 워싱턴DC 인근 덜레스 공항에서 취재진과 문답하고 있다./워싱턴=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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