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 SSU 혹한기 훈련…구조작전태세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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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바다도 두렵지 않다’. 해군 SSU 해난구조전대 장병들이 혹한기 내한 훈련이 실시된 15일 오후 경남 진해군항 일대에서 차가운 겨울 바다로 뛰어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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