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발 5,731m...코나 '가장 높은 곳 오른 전기차' 기네스북 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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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섭(왼쪽) 현대차 인도권역본부장이 기네스북 관계자로부터 현대차 코나 일렉트릭이 ‘가장 높은 고도에 도달한 전기차’ 부문 기네스북에 등재됐다는 내용의 증명서를 받고 있다./사진제공=현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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