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동 야단법석] 정치권 뛰어드는 판사들, 사법부 중립성 훼손 논란 잇따라
버튼
사법행정권 남용 의혹으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양승태 전 대법원장이 지난해 1월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영장실질심사를 마치고 대기장소인 서울구치소로 향하고 있다.
지난 2017년 12월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열린 신임 법관 임용식에서 신임 법관들이 김명수(왼쪽) 대법원장 앞에서 선서하고 있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