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0’가 열린 10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 파나소닉 전시관에서 관람객들이 콘셉트 형태의 자율주행차량을 살펴보고 있다. 파나소닉 ‘휠’은 이용자의 스마트폰과 연동해 터치 한번으로 알아서 작동하며, 파나소닉의 전기차용 배터리를 탑재해 완전 충전 기준으로 시속 10㎞/h의 속도로 최대 5시간가량 운행이 가능하다./라스베이거스=권욱기자
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2020’가 개막한 7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 현대자동차 부스에서 관람객들이 개인용 비행체(PAV) 콘셉트 ‘S-A1’을 살펴보고 있다./라스베이거스=권욱기자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0’가 열린 10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 소니 전시관에서 관람객들이 콘셉트 전기차 ‘비전-S’를 살펴보고 있다. ‘비전-S’sms 전장 4895mm, 전폭 1900mm, 전고 1450mm, 휠베이스 3000mm로 4인승이다. 전기차인 만큼 시속 0에서 100km/h까지 4.8초만에 도달할 수 있다./라스베이거스=권욱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