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새 외무상에 '외교경험 전무' 리선권…'북미협상' 약해질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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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8년 12월 26일 북한 개성시 판문역에서 열린 남북 동서해선 철도, 도로 연결 및 현대화 착공식에서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장이 자리를 뜨며 취재진을 향해 손사래를 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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