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4개월 만에 귀국한 안철수, 첫 공식 일정은 '현충원·518 묘지 참배'

버튼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가 해외 연구 활동을 마치고 1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해 한 어린이에게 손편지를 받고 있다. 정계 복귀를 선언한 안 전 의원은 내일(20일) 서울 국립현충원과 광주 5·18 묘역을 잇따라 참배한다./영종도=권욱기자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