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한국전쟁 후 재건에 최다 기여…구호활동 사료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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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58년 광주대목구장 헨리 주교가 가톨릭구제회에 피해 상황을 보고하고 도움을 요청하는 공문(사진 왼쪽)과 1965년 신명순 충청북도 지사가 부강본당 신부에게 보낸 ‘외원 구호 요청 추천 의뢰’ 공문(사진 오른쪽)./자료제공=한국천주교주교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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