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갤폴드 혁신자 내세워 '초격차 폰' 승부…화웨이 추격도 대비

버튼
이재용(왼쪽 두번째) 삼성전자 부회장이 지난해 6월 경기도 화성사업장에서 김기남(왼쪽 세번째) 부회장 등 반도체·디스플레이 경영진과 이동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20일 인사에서 김기남 DS부문장 부회장, 김현석 CE부문장 사장, 고동진 IM부문장 사장 등 대표이사 3명을 유임했다. /사진제공=삼성전자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