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상설 전시관 통해 '독도는 한국이 갑자기 점거한 것' 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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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토 세이이치(衛藤晟一) 영토문제담당상(장관)과 관련 지자체 대표 등 100명가량이 참석한 가운데 ‘영토·주권 전시관’ 개관식을 개최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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