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 외교안보 전문가 신범철 박사 5호 인재로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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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영입인사 환영식에서 다섯번째 영입인사인 외교·안보 전문가인 신범철(가운데) 아산정책연구원 안보통일센터장이 황교안 대표로부터 받은 ‘민평론’을 든 채 기념촬영 하고 있다. 신 센터장은 1995년부터 한국국방연구원에서 북한 문제와 함께 외교·안보 분야 등에서 연구 활동을 펼쳐온 전문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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