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重그룹, 2,666억원 규모 선박 5척 수주

버튼
지난 20일 가삼현(왼쪽) 현대중공업 사장과 안중호 팬오션 대표가 PC선 계약 체결 후 악수하고 있다. /사진제공=현대중공업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