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년생 부사장·81년생 전무…삼성전자, 젊은 피로 '초격차' 이어간다
버튼
최원준 부사장
프라나브 미스트리 전무
마띠유 상무
문준 전무
안수진 전무
김승연 상무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