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문특파원의 차이나페이지] <45> 20년만에 소득 12배 늘었지만...성장 갉아먹는 빈부격차 심화
버튼
지난 20일 중국 최대의 명절인 춘제를 앞두고 귀향하는 중국인들이 상하이역에서 열차를 기다리고 있다. 중국이 지난해 1인당 GDP 1만달러 시대를 열었지만 빈부격차를 해소하지 못하면 장기적 성장이 어려울 것이라는 지적이 많다. /AFP연합뉴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 19일 윈난성의 한 소수민족 지역을 방문해 주민들과 인사하고 있다. /신화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