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키스 심장’ 지터 MLB 명예의 전당에…1표 차로 만장일치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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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7월10일 탬파베이전에서 메이저리그 통산 3,000안타째를 치는 데릭 지터. /AP연합뉴스
1994년 마이너리그 올해의 선수상을 받고 양키스타디움 더그아웃에서 포즈를 취하는 스무 살의 데릭 지터.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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