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뼈 보일 정도로 앙상'…방치된 수단 동물원 사자에 네티즌 공분
버튼
방치된 사자들./오스만 살리 페이스북
방치된 사자들./오스만 살리 페이스북
병들고 영양실조에 걸린 사자 한 마리의 얼굴에 파리 떼가 가득 붙어 있다./AFP=연합뉴스
오스만 살리가 지난 20일 결국 세상을 떠난 암사자의 명복을 빌고 있다./오스만 살리 페이스북 캡쳐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