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한나라, 폐지 재활용 활성화를 위한 업계 자율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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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서울 서초구에서 열린 폐지 공급과잉 해소 및 재활용 활성화를 위한 업계 자율협약 체결식에서 김민환(오른쪽 여섯번째) 깨끗한나라 대표와 박천규(〃 일곱번째) 환경부 차관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제공=깨끗한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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