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한 폐렴에 '中관광객 코스' 명동도 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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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를 착용한 중국인 관광객들이 23일 서울 중구 명동거리를 걷고 있다. /이희조기자
마스크를 착용한 중국인 관광객들이 23일 서울 중구 명동의 한 백화점으로 들어가고 있다. /이희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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