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석 삼성전자 소비자가전(CE) 부문 사장이 이달 미국 라스베이거스 베네시안호텔에서 열린 ‘CES 2020’ 기조연설 행사에서 지능형 반려 로봇 ‘볼리’를 소개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AI 스피커 외에도 냉장고·TV·스마트폰·로봇 등 모든 전자기기가 ‘사물인터넷(IoT) 허브’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사진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가 올 상반기 내놓을 AI 스피커 ‘갤럭시홈 미니’. 삼성전자는 AI 스피커 외에도 냉장고·TV·스마트폰·로봇 등 모든 전자기기가 ‘사물인터넷(IoT) 허브’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사진제공=삼성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