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우한 폐렴' 두번째 환자 발생...55세 한국인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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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드로스 아드하놈 게브레예수스(가운데)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이 22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WHO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우한 폐렴) 관련 긴급위원회 회의 직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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