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한폐렴’ 전세계 확산…佛·호주도 첫 확진자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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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 폐렴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발원지인 중국 후베이성 우한의 약국에서 직원들이 25일(현지시간) 마스크를 착용한 채 근무를 하고 있다. /우한=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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