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6.8 규모 지진…최소 18명 사망·500여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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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경찰과 구조인력들이 6.8 규모 지진이 발생한 터키 동부 엘라지 지역에서 구조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현지 매체에 따르면 이번 지진으로 현재 최소 18 명이 숨지고 500명 이상이 다쳤다./연합뉴스=AF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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