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우한 폐렴’치료하던 中의료진 첫 사망…두살배기 확진자도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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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중국 후베이성 우한에서 ‘우한 폐렴’ 치료하던 의료진이 같은 병으로 사망해 중국 일대가 충격에 빠진 가운데 우한대학 중난병원의 집중치료실에서 보호복을 입은 의료진이 확진 환자를 돌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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