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우려'와 북한의 '계산' 속...文대통령의 '행동'이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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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지난해 7월 판문점에서 회동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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