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우려'와 북한의 '계산' 속...文대통령의 '행동'이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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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지난해 7월 판문점에서 회동하고 있다./연합뉴스
북한 조선중앙TV가 지난 20일부터 일기예보에 평안남도 양덕군 온천관광지구를 포함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역점사업인 양덕온천관광지구는 지난 10일 첫 영업을 시작했다./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설 연휴 첫날인 24일 오전 SBS 라디오 ‘아름다운 이 아침 김창완입니다’에 전화통화로 새해인사를 전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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