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 숙소 화재' 사망자 3명은 태국인 불법체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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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당일인 지난 25일 태국인 노동자 3명이 숨진 채 발견된 전남 해남군 현산면 주택에서 경찰 과학수사 요원과 형사가 현장 조사를 하고 있다. 불이 난 곳은 인근 김 공장에서 운영하는 외국인 노동자 숙소다. /해남=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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