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번째 '우한 폐렴' 확진자 5일간 외부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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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경기도 고양시 명지병원에서 한 관계자가 국내 세번째 ‘신종코로나감염증’ 확진자가 격리돼 있는 권역응급의료센터 내 병동을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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